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창출 등 산업구조 개편과정은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새로운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및 주한 외국상의 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외투기업 간담회는 주 장관 취임 후 처음이다.
그는 “최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면서 “최근의 북한 리스크가 투자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간담회를 반기마다 개최하는 등 한번에 애로해소 체제를 구축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원하는 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를 정비하는 등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산업부는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및 주한 외국상의와 간담회를 반기마다 열고 기업 애로를 한번에 해소하는 체제를 구축한다.
또 외국인 투자자가 원하는 분야에 투자할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지역제도, 비영리법인 투자요건 등 규제를 정비하고 신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는 임대료 감면, 연구개발(R&D)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외투기업들은 주 장관에게 외국인 투자지원제도, 통관·인증, 경영여건 개선 등 총 17건의 애로해소를 건의했다.
외투기업의 건의에 대해 주형환 장관은 서비스업종 외투지역 입주허용 등 8건을 수용했다. 2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와 취지를 정확하게 설명했다.
주 장관은 “올해도 200억 달러가 넘는 외국인 투자를 희망한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산 소재부품 조달 확대 등 한국기업과 상생 노력이 더해지면 한국 경제가 빨리 활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