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한미 국방장관은 17일 한·미·일 안보협력이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동북아 안보 구도 형성에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라는 공동목표와 함께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을 재확인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 안보상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경과, 규칙에 기반한 국제사회 보호를 위한 역내협력, 한미일 안보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번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과 미국의 확장억제를 포함한 철통같은 대한(對韓)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 장관은 6.25전쟁 발발 후 70여 년간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발전을 견인해 온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게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열리고 있다. (사진=국방부)특히 서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또 양 장관은 2006년 한미 양국이 전작권 전환에 합의한 이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진전을 이뤘음에 주목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진전에 기반해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장관은 코로나19와 같은 공동 위협 대응과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미·일 안보협력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협력적인 동북아 안보 구도를 형성함에 있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지속적이고 긴밀한 공조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