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8일 “코로나19 백신 성분에 대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경우에는 접종을 받아서는 안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발열·급성병증이 있는 경우는 접종을 연기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 본부장은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고, 의사 예진을 받을 때 반드시 알레르기·병력 등 예진표를 자세히 기록해 주기 바란다”며 예방접종 주의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정 본부장은 “모든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 후에 15~30분간은 접종기관에 머물면서 아나필락시스 등의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필요하고,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최소한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몸 상태를 관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방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의 통증·붓기·발적 등의 국소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발열·피로감·두통·근육통·메스꺼움·구토 등의 전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이 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이상반응은 2~3일 정도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접종 부위에 통증이나 붓기가 있는 경우는 차가운 수건을 접종 부위에 대거나 전신 이상반응이 있을 때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증상이 있거나 고열이 지속되는 등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을 초과하는 증상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8일 기준으로 31만 6865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되었는데, 현재까지의 접종률은 당초 2~3월에 계획하고 있는 76만 명 중에 41.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 중 386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경미한 사례였고, 33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와 5건의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 신규 3건을 포함한 11건의 사망사례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