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백신 효과에 따른 총수요 압력까지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 우려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글로벌 유동성 증가 및 높아진 인플레이션 기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세 등 인플레이션 위험요인이 도처에 상존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5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4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최근 상승 중인 소비자 물가에 대한 우려도 내비쳤다.
김 차관은 “지난해 0.5% 상승에 그쳤던 소비자물가는 올해 1월 0.6%, 2월에는 1.1% 상승하는 등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최근 높은 가격이 지속되는 계란과 채소류·쌀 등을 중심으로 수입 확대와 생육 점검 강화, 정부 비축·방출 확대 등 맞춤형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농축산물 수급 여건 악화와 석유류 가격상승 등 공급 측 충격이 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이 마무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급격한 물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성과 홍보 및 확산방안도 논의됐다.
김 차관은 “올해 한국판 뉴딜 예산에 10대 대표과제로 총 11조4000억원을 반영해 재정의 뒷받침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피부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추진실적 점검, 성과홍보 등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도 활성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경제정책방향 주요과제 추진실적 점검과 관련해 김 차관은 “내수, 고용 등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온누리·지역사랑 상품권을 상반기까지 58% 이상인 10조 5000억원 발행하고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환급 사업 등을 조속히 개시해 내수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