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4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 “총 5개사가 임상계획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백신개발 연구 사항 등에 대한 설명에 나선 장 소장은 “국내 백신개발은 현재 1·2상 임상시험 단계에 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개발사 중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합성항원 백신과 진원생명과학의 DNA 백신은 1상을, 제넥신(DNA 백신)은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셀리드사의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과 유바이오로직스의 합성항원백신은 임상 1상 시험 단계이다.
▲ 경기 성남시 셀리드 세포유전자치료제GMP센터에서 연구원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연구를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장 소장은 “국립감염병연구소는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및 펠리디사의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의 검체를 위탁 받아 백신접종 후 항체가 및 세포모양 형성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항체치료제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에 대해 중화능을 평가해 결과를 공개한데 이어, 국내 백신에 대해서도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의 혈액검체로 변이주에 대한 중화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편 장 소장은 “신종감염병 및 변이 바이러스에 가장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은 mRNA 백신”이라며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 및 다음 신종 감염병 팬데믹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mRNA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2월 25일 모더나사, 3월 4일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와 2차 화상회의를 진행했고 mRNA 백신개발에 상호 협력하며 기타 감염병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범정부지원위원회 산하 실무추진위원회에 mRNA 백신분과위원회를 새로 설립해 대학의 연구자와 정부, 기업이 협력하는 범정부사업단을 추진해 나갈갈 예정이다.
또한 장 소장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을 포함한 10개 의료기관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의료인 200명과 화이자 백신 접종 의료인 200명에 대해 단기부작용 및 항체형성률, 항체지속기간을 평가할 예정이며 이 결과를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추후 도입되는 백신들에 대해서도 같은 연구를 시행해 그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의료진과 환자들, 국민들에게 더 나은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