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유산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장편(14부작) 웹툰「물상객주」를 오는 17일부터 5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수요일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연재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물상객주」는 우리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최초의 장편 웹툰으로, 문화재청이 지난 5년여간 발굴한 ‘문화유산 이야기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그 의미를 웹툰 속 이야기에 녹아내었다.
* 물상객주(物商客主): 장사치를 집에 머물러 묵게 하거나 그들의 물품을 소개하는 일 또는 흥정을 붙이는 일을 주로 하는 영업. 또는 그런 사람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거상(巨商)인 물상객주 ‘김학수’와 몰락가문 출신의 재기발랄한 여인 ‘서기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선 15대 장시 중 하나인 송파장(松坡場)에서 좋은 물건을 구하려는 김학수와 그에게 물건을 팔고자 하는 서기연의 기지가 부딪히며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촘촘한 내용 전개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세련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선현들이 지켜온 찬란하고 위대한 문화유산의 향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역사적 장소나 유서 깊은 유물 등도 소개하고 있어 유익함을 더한다.
또한, 연재 기간에 댓글을 통해 자신의 소감을 잘 표현한 우수 독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문화유산을 만화로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문화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각에 맞추어 제작된 물상객주는 ▲ 어린이·청소년 문화재청(kids.cha.go.kr)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www.heritage.go.kr) ▲ 문화재청 모바일 웹(m.cha.go.kr)을 비롯하여,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협조로 ▲ 한국교육방송공사 초·중등 학습 누리집(www.ebs.co.kr)과 모바일 웹(m.ebs. co.kr)에 동시 연재된다.
문화유산은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선조들의 삶의 체취가 담긴 역사적 발자취이며, 이를 더듬어 보는 것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문화유산 웹툰「물상객주」는 이러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차세대 문화재지킴이인 청소년에게 널리 전달하고 공유·확산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자라나는 청소년의 좋은 친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