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손 소독제 구매 시 허가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 겉면의 ‘의약외품’ 표시와 손·피부 등의 살균·소독 등의 효능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4일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약외품 손 소독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손 소독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며, 손세정제는 손 소독제와 달리 청결을 목적으로 하는 화장품으로 분류되며 물을 사용해 손을 세정하는 데 사용된다.
▲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 방역을 위한 손 소독제가 비치돼 있다. (사진=(c) 연합뉴스)식약처는 손 소독제의 올바른 사용법으로 적당량을 손에 뿌리거나 덜어 잘 문질러 건조하며,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충분히 말려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반드시 외용으로만 사용하고 눈·구강 등 점막이나 상처가 있는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며, 분무 형태 제품의 경우 사용 시 호흡기로 흡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눈에 들어가면 즉시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어내며 사용 후 발진이나 가려움증 등 피부 자극이 계속되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실온(1~30℃)에서 보관한다.
특히 방역용·자가소독용 살균소독제는 다중이용시설 등 물체표면이나 환경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인체에 직접 적용하는 손 소독용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물과 비누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소비자가 손쉽게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용기·포장의 표시사항에 대한 표준 권장 서식을 도입하는 등 안전한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 소독제 구매시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의약품안전나라(http://nedrug.mfds.go.kr)에서 의약품 등 정보를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