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고용시장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1분기 중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협력을 통해 90만개 이상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어 1월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1월 고용동향 주요내용을 토대로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98만2000명이 감소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1월 취업자 감소폭이 확대된데 대해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방역조치가 지속되면서 서비스업 취업자 감소(89만8000명)폭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숙박·음식 업종에서 36만7000명, 도·소매 업종에서 21만8000명이 줄었다.
여기에 폭설·강추위 등 계절적 요인, 연말·연초 재정일자리 사업 종료·재개 과정에서 마찰적 감소 요인, 지난해 1월 고용시장 호조(취업자수 +56만8000명)에 따른 기저효과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고용시장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사용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1분기 중에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으로 ‘90만+알파(α)’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여성 맞춤형 일자리 대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강화와 함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속 지원 등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