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혁신도시 이전 대상 115개 공공기관 중 지금까지 100개 기관이 이전을 마쳤으며, 혁신도시로 이전한 주민 수, 지방세수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발표했다.
* 전체 지방이전 대상공공기관(154개) = 혁신도시(115개) + 세종·개별이전(39개)
15.12월말 기준으로 혁신도시 주민수는 총 104,046명(’30년 계획 27만 명 대비 38%)으로, 가장 많은 주민수가 증가한 지역은 전북혁신도시로 21,056명이 늘었고, 당초 계획에 비해서는 부산혁신도시의 주민수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지방세 수입은 7,442억 원으로 전년대비 2.8배 증가하였는데 부산혁신도시가 4,059억 원으로 전체 세수 증가액의 54%를 차지했고, 광주·전남 혁신도시가 그 뒤를 이었다.
부산혁신도시의 경우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지방소득세가 대폭 늘어나 크게 증가하였다.
* ‘15.1.1일부터 내국법인의 이자, 배당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매월)
이전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도 ‘13년 5%, ’14년 10.3%에서 ‘15년에 13.3%로 점차 증가하였으며, 부산과 경남혁신도시가 각각 27%, 18%로 높았다.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 혁신도시의 자족성 강화를 위해 혁신도시 유입인구 증가에 맞추어 아파트, 학교,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하는 한편,
혁신도시가 명실상부 지역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전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김천혁신도시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