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등을 통해 K-팜(Farm)모델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이끌 대규모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 지난해 7월 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농산물 생산 단계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지난해 7월 15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농산물 생산 단계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동으로 설립을 준비해 온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이하 스마트팜사업단)’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출범했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스마트팜사업단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총 3867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을 운영·관리한다.
스마트팜사업단 사무국은 사업총괄 및 연구단 관리를 위한 사업기획실과 연구성과의 현장적용·실증 강화를 위한 사업관리실로 구성했다. 스마트팜사업단을 이끌어갈 사업단장으로는 공모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조성인 교수를 임명했다.
조성인 교수는 한국농업 인공지능 연구회 회장,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스마트팜사업단 출발로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일원화된 체계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돼 오던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통합, 투자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의 인프라를 활용, 스마트팜 기술의 확장성·경제성·안정성 등의 실증연구와 사업화도 지속할 계획이다.
스마트팜사업단은 올해 추진할 스마트팜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과제 기획을 이달까지 완료하고 2월 초에 사업 공고를 통해 연구팀을 공모한다.
사업단은 직원 채용을 끝내고 사업기획·관리, 홈페이지 구축 등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농진청·과기부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단 출범으로 스마트팜 융합·원천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K-Farm모델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라는 사업목표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단이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의 전진기지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