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올해 1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5% 감소했다. 반면 무역수지는 4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월 수출액은 367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5%나 줄어들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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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유가 급락으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6%, 18.8% 감소했다.
산업부는 “1월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 선박수출 감소 등의 일시적 요인과 유가 급락, 주력품목 단가하락, 중국 등 신흥국 경기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최근 들어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무선통신기기도 중저가폰 위주의 시장 재편 등으로 7.3% 줄었고 자동차 역시 신흥시장 수요 감소로 21.5% 감소했다. 가전과 선박의 감소율은 각각 29.2%와 32.3%였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화장품은 8.7%와 2.1% 증가했다.
수입은 314억 달러로 20.1% 줄었다. 무역수지는 53억 달러 흑자로 4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EU 수출이 선박과 석유화학 부문의 호조로 7.3% 늘었다.
하지만 미국(-9.2%), 중국(-21.5%), 일본(-18.2%) 등 주요 수출국은 대부분 감소했다. 베트남도 -8.0% 줄었다.
자본재와 소비재의 수입도 각각 10.0%, 3.8% 줄었다.
정부는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수출부진을 타개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총력지원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수출 점검체계 상시운영 및 매월 범부처 민관합동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를 통한 업계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주력품목 신시장 진출 지원 및 현장애로 해소, 소비재 산업 육성 종합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