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일부 시도에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시도의회와 교육감들이 하루빨리 예산을 전액 편성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예산 편성은 교육감의 법적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주형환 산업부장관 등 경제부처 장차관이 배석한 가운데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브리핑룸에서 누리과정과 노동개혁 및 각종 개혁법안 입법촉구를 요구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
유 부총리는 “지방교육청들은 2011년 제도를 도입할 때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면서 “당시 교육감들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철석같이 확약했으나 교육감이 바뀌었다고 이제 와서 아이들을 볼모삼아 국민과의 약속을 팽개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리과정은 교육감이 예산을 편성하면 좋고 안 해도 그만인 재량사업이 아니다”며 “반드시 예산을 짜놓아야 하는 법적 의무사업”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는 이미 누리과정에 필요한 돈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포함해 각 교육청에 다 내어줬다”면서 “그런데도 정부가 빚을 내든 세금을 더 걷는 만들어오라 한다면, 내 집 살림이라면 그렇게 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을 제대로 편성하는 교육청에는 목적예비비를 별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일부 시도의 교육감과 지방의회가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퍼져야 할 곳에서 부모님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다면 법을 고쳐서라도 누리과정 예산을 안정적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