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고용노동부가 16일 청년층의 희망요건을 반영해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3개 분야에서 각 800개소를 선정했으며, 중복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총 1222개소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발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취지로 2016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안전한 근무환경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산재사망 발생 기준을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 및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 기업은 우대하며 성희롱 등 사회적 물의 발생기업은 선정에서 배제했다.
이러한 기준으로 선정된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임금과 신규 채용 측면 등에서 우수한 기업인 것으로 분석돼 청년층에게 추천할 만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선정된 청년친화강소기업의 2019년 중위임금은 326만원, 평균임금은 376만원으로 일반기업에 비해 각각 94만원, 98만원이 많아 임금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부터 10월까지 새로 채용한 노동자는 기업당 평균 17.6명이고 이 중 68.8%가 청년(기업당 평균 12.1명)으로 일반기업에 비해 신규 노동자는 4명, 청년은 7명을 더 채용해 고용창출력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아울러 10월 기준 재직 노동자 중 청년 비율도 47.8%로 일반기업 보다 19.8%p 높아 청년이 더 많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최근 2년간의 정규직 비율이 93.7%, 청년 비율은 48.1%, 청년고용 유지율은 68.5%로 나타나는 등 고용안정성 분야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고용부는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워크넷 테마별 채용관),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특례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장근섭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이 선정된 기업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일자리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수기업의 많은 참여를 위해 중앙부처·금융기관 등과 협업, 혜택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