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통계청이 이날 밝힌 ‘11월 고용동향’의 주요내용을 토대로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고용보험 가입 확대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시, 고용유지지원금 확충 등 내년도 고용 관련 예산의 빈틈 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만 감소폭은 9월(39만 2000명)과 10월(42만 1000명)보다 축소되며 안정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감소폭이 축소된 반면 제조업 감소세가 확대되고 건설업은 증가폭이 확대되었는데, 특히 9월 하순 이후의 코로나19 완화 추세가 반영되며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등 대면 서비스업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시·일용직 근로자와 고용有 자영업자 감소세가 축소되었으나 상용직 근로자 증가폭은 소폭 확대되었다.
또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신규채용 위축 등 영향으로 청년층·30대 감소폭이 큰 편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이 12월 고용지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고용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이에 정부는 고용시장 안정의 전제조건인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유지, 고용 악화 피해계층에 대한 민생 지원에 경제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둘 방침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디지털·그린 뉴딜 추진, 고용보험 가입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시, 고용유지지원금 확충 등 내년도 고용 관련 예산의 빈틈 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7일 발표할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고용분야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