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13.8㎞)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30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에서 요금을 낮춰달라는 요구를 감안해 사업자와 함께 최근의 저금리 추세를 활용한 자금재조달 등 다각적인 요금인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29일 광교중앙(아주대)역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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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정자~광교 노선도 |
사업은 민간의 제안으로 시작된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지난 2011년 2월 착공 후 정해진 공사기간 5년 내 완료돼 철도사업을 통틀어 최초로 약속한 공기를 준수한 사업이다. 민간자본 7522억 원 등 총 1조 5343억 원이 투입됐다.
앞으로 정자~광교 구간은 경기철도(주)가 2046년까지 30년간 운영하게 되는데 실제 운영은 강남~정자 구간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가 맡아 함께 운행하게 된다.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총 6개며 성남시가 재원을 분담해 뒤늦게 착공한 미금역(정자역~동천역 사이 위치, 분당선 환승 가능)은 현재 공정률 60% 수준으로 2017년 말 개통 예정이다.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시속 90㎞, 평균속도 시속 51.4㎞로 광교 중앙역에서 강남까지 31분(광교(경기대)∼강남은 37분 소요)에 접근할 수 있어 기존 분당선이나 버스에 비해 속도와 정시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또한 광교중앙(아주대)역에는 철도와 광역·시내버스를 지하에서 환승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설치되고 동천역에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로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정류장이 설치돼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요금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해 서울·경기 및 인천시 지하철 및 버스와 환승할 경우 기본운임을 할인하고 어린이 및 노인 대상 운임할인 및 무임운송 등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운임은 민간투자비 및 운영비 등을 감안, 강남~정자와 동일하게 기본운임 1250원에 별도운임 900원으로 하고 10㎞이내, 10㎞ 초과 시 5㎞마다 100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강남~정자 구간을 연계 이용할 경우에는 정자~광교 구간 별도운임을 600원 할인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정자~광교 개통에 이어 북측 신사~강남 구간도 올해 착공해 2021년 개통할 계획”이라며 “수도권 직장인의 통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2025년까지 수도권 평균 통근시간을 55분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38분) 수준인 30분대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