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증하는 생활물동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5개 소관기관이 관리하는 도로·철도 등 수도권 공공 유휴부지 10곳, 2만 4000㎡를 공급해 중소규모 택배터미널 또는 택배분류장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활용할 택배사업자를 찾는다.
국토부는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등 5개 기관과 함께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택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6월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협의체(TF)를 구성해 활용 가능한 장기 미사용 공공부지 35곳, 13만 7000㎡를 발굴하고 업계 수요조사, 기관합동 현장실사 및 관련법령 검토 등을 거쳐 업계에서 희망하고 추가적인 기반시설 설치 및 제도개선 등이 필요하지 않아 즉시 활용가능한 10곳을 연내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부지는 5개 기관이 관리 중인 고속도로 고가하부(5곳, 1만 4000㎡) 및 광역·일반철도(5곳, 1만㎡) 역사 유휴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입주 대상 업체는 현재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시급한 택배사업자로 중소·중견업체는 업체선정 시 가점을 부여해 우대한다.

또한 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유도하기 위해 종사자 휴게시설 및 자동분류기 설치 여부 등 근로여건 개선 정도를 평가하고 아울러 차량통행·소음 관리 등 지역주민 민원 최소화 노력도 평가한다.
업체선정은 5개 기관 합동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적격업체(80점 이상)를 결정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일부터 각 기관별 누리집에 게시될 모집공고문을 확인,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10일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대상 부지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성수 첨단물류과 과장은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도심 내 물류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에서 미사용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물류시설이 공급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