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이 전기 대비 2.1%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9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분기 반등이다. 지난 1분기와 2분기 각각 -1.3%, -3.2%의 역성장을 딛고 3개 분기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올 3분기 잠정 GDP는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1.9%)보다도 0.2%p 상향된 수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뚜렷해지면서 국내 설비투자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GDP성장률은 전기 대비 2.1% 올랐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분기 3.0% 이후 11년만에 최고치다.
.jpg)
지출항목별로 민간소비는 서비스(음식숙박 등)가 줄었으나 비내구재(식료품 등)가 늘어나면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등이 늘어 0.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7.3% 감소했으며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가 모두 늘어 8.1% 증가했다.
수출은 자동차·반도체 등이 늘어 16.0%, 수입은 원유·화학제품 등이 늘어 5.6% 각각 증가했다.
올 3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2.5% 늘었다.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도 0.1% 증가한 수치다.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2.4%로 1분기(-0.8%)와 2분기(-2.2%) 이후 3분기 만에 반등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3조1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줄었으나 교역조건 개선 덕에 실질무역손실액이 6조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축소되면서 실질GDP 성장률(2.1%)을 웃돌았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