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영국 매거진 모노클은 한국의 소프트파워를 세계 2위로 선정하면서 코로나19 대응력과 한국 기업들의 혁신을 언급하고 영화와 TV, 음악 등 한국의 대중문화가 전 세계로 수출 및 비약적 성장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매주 월요일 발행하는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 문화> 42호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