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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낮지만 영양분 풍부한 식재료는?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0-11-30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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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단단한 껍질 속에 노란빛의 달콤한 과육을 가진 단호박은 당질이 15~20%를 차지해 당도가 매우 높은 식재료이다.

수확 후 후숙 기간을 2주 정도 거쳐야 당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바로 사용하지 않고 후숙을 거친다.

 



단호박의 효능

첫째, 낮은 열량에 비해 영양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도움이 된다.

둘째, 단호박의 비타민과 무기질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셋째, 항산화 기능을 해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C의 함량도 높아서 피로해소에 도움된다. 

넷째, 단호박의 루테인 성분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비타민A 성분은 야맹증 등 안구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연 성분이 들어있어 인체의 단백질 합성을 도와주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구매·보관법

첫째, 손으로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날 정도로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속이 알차고 좋다.

둘째, 표면에 상처가 없어야 하며, 고르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른다. 반을 잘랐을 때 속이 진한 황색을 띠고 촉촉하며, 과육이 두꺼운 것이 좋다.

셋째, 실온 보관 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 곳에서 10℃~15℃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면 약 1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넷째, 냉동 보관 시 씨와 속을 긁어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넣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삶거나 쪄서 냉동 보관하면 바로 요리에 이용 가능해 편리하다.

 

단호박 손질법

첫째, 매우 단단해서 쉽게 껍질을 벗기거나 자르기가 어렵다. 살짝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5분 정도 돌려주면 쉽게 손질할 수 있다.

둘째, 반으로 자른 단호박은 과육이 손실되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살살 긁어주거나, 손으로 씨만 꺼내도록 한다.

 

단호박 요리법

대부분 죽과 수프, 샐러드, 찜 등의 요리에 다양하게 쓰이며 디저트로도 많이 활용된다. 또한 재료의 활용도가 높아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음식에 쓰이며, 단호박을 조리한 후 올리브유를 살짝 위에 뿌려서 먹으면 비타민A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자료=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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