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방부는 ‘경기도 연천 신병교육대대 훈련병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긴급 주요지휘관회의(VTC)를 열고 군(軍)내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모든 장병의 외출은 잠정 중지되며, 특히 장병들의 휴가는 27일부터 중지된다. 또한 간부들의 사적모임과 회식은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통제할 방침이다.

이번 신교대대 집단 감염은 지난 10일 입영한 훈련병이 입소당시 PCR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으나 24일 증상이 발현된 후 25일 확진 판정됨에 따라 860여명 부대원의 전수검사로 70명(간부 4, 훈련병 66명)이 확진된 사안이다.
이에 군은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엄중히 인식해 군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으로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든 부대에 대해 군내(軍內)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했고, 모든 장병의 휴가와 외출을 잠정 중지하는데 장병휴가는 27일부터 금지할 예정이다.
또한 간부들의 사적모임과 회식은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통제하고, 종교활동은 대면 종교활동을 중지하여 온라인 비대면 종교활동으로 전환하며 영외자 및 군인가족의 민간 종교시설 이용을 금지한다.
아울러 행사, 방문, 출장, 회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최소화해 시행한다. 다만 필요한 행사는 부대 자체행사로 시행하며, 방문과 출장은 장성급지휘관 또는 부서장 승인하에 최소 인원으로 실시하고 회의는 화상회의 위주로 해야 한다.
국방부는 만약 이러한 부대관리지침을 위반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발생하거나 다른 인원에게 전파한 장병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훈련간 방역대책도 강화해 신병교육은 입소 후 2주간 주둔지에서 훈련한 다음 야외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내교육 인원은 최소화한다.
양성·필수 보수교육은 정상 시행하되 직무교육은 교육부대장 판단하에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부대훈련은 장성급 지휘관 판단하에 필수 야외훈련만 실시하는데 외부 인원의 유입 없이 주둔지 훈련을 강화하도록 한다.
특히 외래강사 초빙교육과 견학 및 현장실습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필요시 군내 강사 초빙과 군 부대간 견학에 한해서만 실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고강도의 감염차단 대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타 장병들의 감염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