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면서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 만, 지난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코로나는 나와 가족의 바로 곁에 와 있다”며 “3차 유행이 그 규모와 속도를 더해가는 시점에서 더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젊은층의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20~30대 감염자 비중은 한 달 새 28%로 증가했고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젊은 중환자의 수도 19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1차장은 “최근 사례를 보면 아파트 사우나에서 시작된 연쇄감염이 100명을 넘어섰고, 에어로빅 학원과 군 훈련소에는 하루이틀 사이에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생활 어느 곳에서나 남녀노소 누구든 감염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며 “유흥주점이나 단체여행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도 여전히 발생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만남과 접촉을 자제하며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고 계시지만, ‘나 하나쯤이야’ 하는 행동이 나뿐만 아니라 가족·지인·동료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지역별 방역강화 대책과 병상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위험이 큰 사회복지시설의 방역·안전 대응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박 1차장은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방역조치들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는지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방역수칙 실천을 언급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모든 모임과 약속은 취소해주시고 밀폐·밀접·밀집된 장소는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니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켜주시고 적어도 하루 세 번 이상 주기적으로 환기해 달라”면서 “무증상 감염이 많은 만큼 지금 증상이 없더라도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박 1차장은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야만 이번 3차 유행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하며 모두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