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라면과 김치 수출이 올해 3분기에 30% 이상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을 견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짝꿍 식품인 라면과 김치의 수출액이 올해 9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3%, 38.5%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농식품 전체 수출액 증가율 6.5%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 9월 기준 농식품 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한 55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면은 9월 누계 4억 5600만 달러 수출돼 2015년 2억 1900만 달러에서 5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하며 올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매운 라면의 인기가 이어지고 영화 ‘기생충’의 해외 영화상 수상과 한류 확산에 힘입어 한국산 라면의 인지도가 올라간 것과 코로나19 이후 장기보관이 가능한 비상식품과 가정 내 간편식 소비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라면과 잘 어울리는 짝꿍 식품인 김치 수출 역시 9월 누계 1억 900만 달러 수출돼 최근 10년 중 최대액을 기록했던 2012년 수출액인 1억 600만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라면 제품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중동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한편 한류, 인플루언서 연계 SNS 홍보 및 현지 대형 유통매장, 온라인몰 판촉을 통해 라면, 김치의 수출을 촉진하고 있다.
김치에 대해서는 면역력 증진 효과 등 기능성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라면, 김치와 같이 함께 즐겨 먹는 식품을 해외에 알리는 것도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며 “연말까지 포도, 인삼 등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노력과 더불어 라면 등 유망 식품 수출 및 한국의 식문화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식료품 수출 확대가 한국 경제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내수진작 및 수출지원 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