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국토부.바른 '지적재조사사업'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6-01-19 16:35:07

기사수정
  • 20일 2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안) 공청회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국토교통부는 국민 모두가 행복한 바른 지적(地籍)을 실현하기 위한 제2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오는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청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마련한 제2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안)과 한국법제연구원이 마련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 개정(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측량 관련 산업계, 국민 등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학계·지자체 공무원·산업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토론도 진행된다.

 

제2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안)은 토지 경계를 바르게 하고 오차 없는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기 위한 앞으로 2016~2020년까지 5년간의 정책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3년에 수립한 제1차 지적재조사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추진전략 및 중점과제로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안)에 담긴 3대 추진전략은 가치 창출형 지적재조사 및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 구축 등을 통한 ‘국민 맞춤형 디지털지적 구현’, 안정적 재원조달 기반 마련 및 국민 소통형 사업추진 등을 통한 '지속 가능형 추진체계 확립', 연계사업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공간정보융합기술 개발 등을 통한 '공유·개방형 공간정보 활성화'로 구성했다.

 

그 밖에 제2차 기본계획(안)은 지적재조사사업에 투입하는 사업비의 연도별 집행 및 배분계획 등을 제시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 개정(안)은 지난 2012년 3월 특별법 시행 이후 법령 및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예고제 도입, 경계설정기준 합리화, 조정금 제도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여 제2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안)을 수정·보완한 후 관계기관 협의,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3월에 최종 확정하고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