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경기·강원 북부 및 인접 14개 시군 양돈농장 358곳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혈액시료 채취 및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양성 확진된 두 농가와의 역학관계가 확인된 양돈농장 50곳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경기·강원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 돼지·분뇨·차량의 권역간 이동 통제 및 지정 도축장 운영을 실시해오고 있어 역학관계 농가 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중수본은 경기·강원지역의 양돈농장 1288곳에 대해 전화예찰을 실시(응답 1214곳, 응답률 94.3%)했으며 예찰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등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지난 11일 소독장비 912대를 동원해 전국 양돈농장 6066곳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고, 화천의 첫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지정도축장 2개소에 대해 도축 중단·출입통제 및 내외부 시설과 주변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지난 10일 야생멧돼지 방역대(양성개체 발견지점 반경 10km) 내 양돈농장 175곳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반을 파견, 소독·방역실태를 점검한 결과 생석회 도포가 미흡한 농가가 다수 있음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11일 경기·강원 북부 및 인접 14개 시군 양돈농장 358곳에 대해 긴급 생석회 도포를 실시했다.
또한 11일 화천의 첫 확진농가와 10km 이내 두 농가 돼지 2247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두 번째 확진 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경기도 포천의 두 농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도 실시중이다.
김현수 중수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개최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회의에서 “발생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농가·축산시설 등을 최대한 신속히 파악해 집중 소독할 것”을 지시했고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발생이 없도록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들에 대해 철저한 소독·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