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특히 올해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중·고생인 만 13∼만 18세(285만 명) 및 만 62∼64세(220만 명)까지 대상자를 확대했고, 지원백신은 기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높였다.
의료계에서는 올 가을과 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가능성이 큰 만큼 소아·청소년이나 노인 등은 가급적 독감 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권고한다. (사진=(c) 연합뉴스)질병청은 올 가을부터 생후 6개월~만 18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2세 이상 어르신(전 국민의 37%인 1900만 명)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무료접종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유행을 감안해 12세 이하 어린이뿐만 아니라 집단생활을 하는 13~18세의 청소년까지 무료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질병청은 무료예방접종 초반에 대상자가 집중되는 혼잡함을 피하고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 16~18세(고등학생)는 22일부터, 만 13세~15세(중학생)은 10월 5일부터, 만 7세~12세(초등학생)는 10월 19일부터 구분해 집중접종을 권고한다.
안전한 예방접종 운영을 위해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사전에 병·의원 예약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무료예방접종 대상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 지참이 필요한데, 어린이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고운맘카드 등을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한편 정부는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을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대비해 작년 유통량 대비 24%, 사용량 대비 36% 증가한 총 2964만 도즈(전 국민의 57% 수준)로 공급을 확대했다.
또한 지난 3차 추경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약 500만 명을 추가로 국가 필수예방접종 대상으로 포함했는데, 인플루엔자 유행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만성질환자 등 우선접종 권장대상자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인플루엔자 백신 수급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예방 접종을 시행하는 병·의원 등에서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접종 인원을 분산해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현재 백신 공급량은 인플루엔자 유행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이며, 인플루엔자 치료제도 시중에 충분히 공급되어 있어 유행에 대응 가능하므로 과도한 불안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