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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피해지원, 나도 대상?”…통합 콜센터 16일부터 운영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0-09-16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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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 사업별 지원 등은 주관부처에서 안내·상담 서비스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기획재정부는 안일환 2차관 주재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 주요 부처와 ‘범정부 4차 추경 TF 회의’를 개최,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긴급피해지원 패키지’ 사업의 집행가이드라인과 ‘원스톱 콜센터 개설·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4차 추경에 반영된 ‘긴급피해지원 패키지’ 사업에 대한 정보 및 상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국민에게 제공하는 범정부 차원의 ‘힘내라 대한민국 콜센터’를 16일부터 개설·운영하기로 했다.

권익위의 110 콜센터에서는 기본적인 상담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15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4차 추경 TF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추경 사업별 지원 내용과 절차 등에 대해서는 사업 주관부처 콜센터인 중기부 콜센터(국번없이 1357), 고용노동부 콜센터(국번없이 1350), 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 등에서 구체적·전문적인 안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통신비 지원사업은 이동통신 3사(SK·KT·LG) 및 알뜰폰 사업자별(41개)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서 안일환 차관은 ‘내가 지원대상이 될까요?’ 등 국민들의 긴급피해지원 패키지 사업에 대한 궁금증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특히 추경 핵심사업인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아동 특별돌봄 지원 ▲이동통신요금 지원사업의 집행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고 세밀하게 작성해 줄 것을 각 부처에 당부했다.
 
안 차관은 이번 추경은 신속한 집행이 관건임을 언급,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바로 집행될 수 있게 각 부처가 사업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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