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토교통부는 서울과 인천, 대전 등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국고보조사업’을 진행할 지방자치단체 44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도로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소통흐름을 관리하고 안전을 향상시키는 첨단교통시스템을 말한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은 자동차-자동차, 또는 자동차-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지난 1994년부터 고속도로, 국도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도에 대해서는 2009년부터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사업공모에 총 49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서울과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등 광역 지자체 6곳과 강릉시·안양시·남양주시 등 기초 지자체 38곳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선정된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 1390억원을 내년 1월에 교부할 방침이다.
투입된 자금은 교통관리, 신호 운영, 안전지원 개선 및 C-ITS 구축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실증사업으로만 진행됐던 C-ITS가 본 사업을 시작하게 돼 2025년에는 전국 주요 도로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2025년까지 매년 1800억원 규모의 국고를 지자체에 보조해 전국에 디지털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가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