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5년 서울시 공무원시험 평균경쟁률 57.1 대 1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5-05-12 17:10:36

기사수정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3월 25일 -- 올해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의 평균경쟁률이 57.1:1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15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접수결과, 총 2,284명 선발에 130,51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준의 응시인원(130,110→130,515명), 경쟁률 하락(61.3:1→57.1:1)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하여 원서접수를 실시했다.

올해 접수인원은 전년도 수준의 응시인원이 원서를 접수 하였으며(130,110명→130,515명), 경쟁률은 전년대비 다소 떨어졌다.

그 이유는 금년도에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161명(2,123명→2,284명)이 증가되면서 평균 경쟁률은 전년도 61.3:1보다 다소 하락한 57.1: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 직류는 사서 9급 457.5:1, 2명 모집에 915명 신청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사서 9급이 2명 모집에 915명이 신청해 457.5: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모집단위인 일반행정 9급(727명)에는 71,871명이 지원해 98.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일반행정 7급은 65명 모집에 11,642명(179.1:1), 지방세 9급은 56명 모집에 8,951명(159.8:1), 토목 9급은 100명 모집에 2,460명(24.6:1), 건축 9급은 37명 모집에 1,198명(32.4:1), 간호 8급은 130명 모집에 2,706명(20.8:1)이 신청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구분 모집하는 장애인은 2,214명, 저소득층은 1,369명, 시간선택제 6,221명 신청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231명 선발에 2,214명이 신청해 평균 9.6:1, 저소득층 모집에는 183명 선발에 1,369명이 신청해 평균 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및 일자리공유를 위해 2014년도부터 도입한 시간선택제 모집에서는 276명 선발에 6,221명이 신청해 22.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령별 20대(54%)가 가장 많고 50대도 1,160명이나 접수, 여성이 53.3%

응시자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주류를 이루었다.

10대(18세∼19세) 243명(0.2%), 20대 70,426명(54%), 30대 50,559명(38.7%), 40대 8,127명(6.2%), 50대 1,160명(0.9%) 이었다.

응시자 성별 구성을 보면, 여자가 69,596명(53.3%), 남자가 60,919명(46.7%)이고,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33,950명(26%), 경기도가 38,795명(29.7%), 인천이 7,610명(5.8%)으로 수도권 거주자가 80,355명(61.6%) 이었다.

3월 27일까지 응시철회기간, 철회 시 수수료 전액환불

서울시는 2010년부터 원서접수 후 철회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도 원서접수 마감 후 1주일까지인 3월 27일(금) 18시까지 응시생들이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접수를 철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동 기간에 응시원서 접수를 철회하는 수험생에게는 수수료(7급 7,000원, 8·9급 5,000원) 전액환불해 줄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