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이날 창립총회에는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개최도시와 문화·체육계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조직위원장 및 집행위원 등을 선임하고 조직위원회 정관과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신창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대회 조직위원장에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회장이 선임됐다. 신창재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과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상생의 세계시민 육성’을 실천해 온 대표적 기업가다.
신 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화합과 공존’이라는 올림픽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청소년 세대가 올림픽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자 ‘오래 기억되는 체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에는 청소년대회의 특성에 맞게 주요 직위에 청년 인사들이 대거 선임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부위원장에,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와 고기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등은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번에 각 분야 대표 34명의 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70명까지 위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및 각 경기연맹의 역량을 모아 대회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이른 시일 내에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사무처를 운영,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청소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스포츠와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전 세계 청소년의 연대와 교류 촉진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서 지난 2010년 제1회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동·하계 대회가 4년 주기로 개최된다.
강원도는 지난 2020년 1월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찬사를 받은 경기시설을 활용,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원도가 개최지로 결정된 직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화를 만들어갈 새로운 기회”라고 평가하며 “북한의 참여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만큼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남북 화합의 장을 열어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평화의 가치를 생생히 느끼는 기회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최윤희 문체부 2차관은 “이번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토대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공정하게 경쟁하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정부, 개최도시, 체육계 모두가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