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가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드론을 통해 집중 소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을 공개했다.

농식품부는 접경지역에서 야생멧돼지 ASF 양성개체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양성개체 발견지점–주요 도로–농장 앞까지 소독차량 약 980대를 투입, 집중 소독을 추진 중이다.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날 기준 경기·강원 북부 9개 시·군에서 총 731건 발생했다. 연천 281건, 파주 98건, 포천 17건, 철원 33건, 화천 279건, 양구 11건, 고성 4건, 인제 7건, 춘천 1건 등이다.
농식품부는 방역시 좁은 도로 등 차량 진입이 힘든 곳은 소독용 드론 7대를 투입, 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달 기록적인 장마 이후 수계를 통한 오염원 전파 방지를 위해 화천·포천 범람지역 도로 등 주변 소독을 지원했고 태풍 후 일제 소독 시에도 차량 진입이 힘든 지점에 소독용 드론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촬영용 드론 9대(방역본부)를 운영, 야생조류 예찰 등에 활용하고 있다.
철새가 우리나라에 도래하기 시작하는 이달부터 전국 철새도래지 103곳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에 대한 AI 항원 예찰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위험 철새도래지 20곳에 대해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 사진·영상을 통해 야생조류 분포 상황과 효과적인 시료 채취 지점 선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향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소독용 드론 10대를 올해 동절기까지 추가 확보하는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집중 소독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