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교육부가 올해 9월부터 5년동안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교사 5000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직 교사의 재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 과정을 통해 매년 현직 교사 1000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융합교육의 전문 교사로 재교육할 계획이다.
이렇게 양성되는 교사들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교육에 대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실 수업의 혁신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도착장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이 코로나19 방역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시도교육청과 교육대학원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대학원 내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의 개설과 운영을 준비해 왔다.
시도교육청과 교육대학원은 해당 전공을 신설·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교육부는 교육대학원의 전공 승인과 함께 교육대상자의 수업료 중 4∼6학기 이내로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1046명의 교육대상자를 선발했으며, 9월부터 38개 교육대학원에서 본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교육대학원에 신설된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은 계절제나 야간제로 운영되며, 교육대상자는 4~6학기 내에 논문 또는 추가 학점을 취득하거나 현장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논문을 대체하는 비논문 과정을 통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교육대학원에서는 인공지능의 이해,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과 교과 융합, 인공지능 활용 수업 설계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운영한다.
또한 올해 연구·지원 센터로 선정된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는 38개 교육대학원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공통 과목 개발과 학점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지원 센터는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대학원’ 간 연합체를 구성하고, 교육과정 컨설팅 및 성과 공유, 공통 과목 및 콘텐츠 개발, 학점 교류, 인공지능 활용 교수학습·평가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고, 교과군별 융합·심화 과정 등 교육과정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여 교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혁명은 학교 교실 수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수업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교사의 다양한 요구와 배경을 고려해 교육대학원별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사의 수업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