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경남, 충북 등 4개 지역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추가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남, 경북, 부산·울산, 충북 지역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지역별로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의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모여 있어 비용 감소와 기술혁신 등의 융복합 효과를 가져오는 클러스터다.
지난해 11월 광주 전남과 전북을 융복합단지로 최초 지정된 바 있다.

지역별 중점 사업과 추진 내용을 보면 경남 단지는 가스복합 화력발전을 중점사업으로 한국형 가스복합발전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경북 단지는 풍력을 중점사업으로 육상풍력 클러스터 추진(리파워링 단지 등), 풍력발전 시스템 유지관리(O&M) 기술력 확보 등 풍력 신산업을 통한 그린뉴딜 실현에 중점을 둔다.
부산·울산 단지는 원자력을 중점사업으로 원자력산업 전주기(건설·운영·해체) 기술개발과 자립화, 고도화를 이뤄 원자력 및 원전해체 산업의 글로벌화에 방점이 찍혀있다.
충북 단지는 태양광(안전), 에너지효율, 스마트그리드를 중점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기반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정부는 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그린 뉴딜 확산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방세 감면, 산업부 R&D 가점 부여, 지역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융복합단지에 입주한 에너지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융복합단지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반기 중 ‘에너지 융복합단지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중점산업 육성에 필요한 R&D·실증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에너지시책’(에너지법 제4조)과 중점산업 육성방안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융복합단지의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윤모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융복합단지는 지역이 주도하는 그린 뉴딜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하면서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업, 연구소를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