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조달청이 협업을 통해 우리 고유의 술인 ‘전통주’에 대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
조달청은 ‘전통주’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상품 등록하여 오는 3월부터 공공기관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라장터를 이용하고 있는 4만여 공공기관은 앞으로 종합쇼핑몰을 통해 한 번의 클릭으로 손쉽게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다.
공공기관이 다양한 국내외 행사, 외국 초청인사 선물, 마케팅 등의 용도로 전통주를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 영세한 전통주 제조업체의 판로지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주류시장에서 와인, 일본술(사케)을 비롯한 외국산 주류 수입이 해마다 늘면서 전통주가 전체 주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5%(486억원, 2013년 기준)에 불과 하는 등 전통주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어 왔다.
지난해까지 우체국,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6개 인터넷 판매망에서 전통주 통신판매를 허용했으나 우체국 쇼핑몰을 제외한 판매처는 상대적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낮아 매출액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나라장터 입점 제품의 공정한 선정과 적극적인 제품 홍보를 위해 조달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국내외 수상 제품 등 우수한 전통주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매년 개최되는‘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입상한 전통주에 대해서는 늦어도 올해 3월 중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며, 공공기관이 전통주를 적극 구매하도록 조달 수수료도 면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