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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진의류협회 등 5곳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선정
  • 신상미 기자
  • 등록 2020-08-04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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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 혁신성장 지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1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운영기관을 5곳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서울광진의류협회(서울 광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대구 북구),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 포천), 안양창조산업진흥원(경기 안양), 목포대학교산학협력단(전남 무안) 등 5곳이다.



신규로 선정된 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의 디지털역량·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업종 특화지원사업 등 지역과 업종별로 다양한 소공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광진의류협회(서울 광진구)는 의류봉제업체(400개사)가 밀집된 곳에서 디자이너와 소공인 간 협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일감의 공동 수·발주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대구 북구)은 안경산업특구지역 내 소공인(227개사)에게 안경 제조 산업 트렌드 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공한다.  

 

또 운영기관 직원 1인당 소공인 8개사 이상 전담해 밀착 관리하는 소공인 지원 전담제도를 운영하는 등 집적지 소공인과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경기 포천)는 집적지 내 가구 소공인(146개사)에게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교육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교육 등 제조환경의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비한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경기 안양)은 집적지 내 전자부품제조 소공인(115개사)의 정보 통합 검색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공용장비와 시설 이용 등을 지원, 소공인의 혁신성장을 촉진한다.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전남 무안)은 전남 지역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특화지원센터로 우리나라 3대 도자기 발상지인 전남 무안의 도예 소공인 육성을 위해 도자 전시·상담실, 시험장비 등 공용시설과 3D 프린터 활용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난 2013년부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신규 선정된 5곳을 포함해 센터는 34개로 늘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업종별 전문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 소공인의 혁신성장을 이끈다면 제조업 전반의 뿌리가 단단해지고 제조혁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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