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코로나19 위기는 그간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의 영향도 크다는 시각이 있는데요, 산업문명의 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위기에 맞서 지구와의 공존의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자세가 바로 ‘그린뉴딜’입니다.
그린 뉴딜은 넷 제로(Net-Zero, 탄소중립 사회)를 목표로 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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