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한국과 미국이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연준)와 30일 오전 3시(한국시각) 현행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를 6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글로벌 달러화시장과 국내 외환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통화스와프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합의했다.
통화스와프 규모(600억 달러) 및 조건은 종전과 동일하며 계약기간을 2021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이번 한미 통화스와프 만기연장 조치로 국내 외환시장 및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국내 외화자금시장 동향을 감안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 미 연준과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달러화 자금 조달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국내 주가가 반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았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은 3월 29일부터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 실시방안 및 일정을 발표하고 총 6차에 걸쳐 198억7200만 달러를 공급했으며 평균 낙찰금리(84일물)는 회차를 거듭함에 따라 크게 하락(1차 0.9080% → 6차 0.2941%)했었다.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앞으로도 주요국가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