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8대 분야 할인 소비쿠폰을 이달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김 차관은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추진중인 내수 진작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소비 활성화’와 ‘피해업계 지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3차 추경에 포함된 2000억원의 재정지원이 마중물이 돼 약 1조원 규모의 소비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8대 분야 할인쿠폰은 농수산물, 관광, 숙박, 영화, 공연, 전시, 외식, 체육 등 분야 소비쿠폰이다. 온·오프라인 상품·서비스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김 차관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컸던 문화예술, 영화, 체육, 관광 등을 쿠폰 지원분야로 선정해 수요 회복 및 업계 종사자들의 생계 지원 등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서 6월 중 시행된 영화쿠폰 사업을 통해 관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신작 영화들이 개봉하는 등 소비쿠폰의 효과가 어느 정도 검증된 바 있다”고 밝혔다.
영화쿠폰 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28일까지 목·금·토·일 영화관람권 6000원 할인을 통해 관객수가 전 달인 5월 대비 15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차관은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은 7월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5월부터 관광 및 연관 산업 소비지출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으며 국내 여행 계획이 지속 증가하는 등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이라며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특별 여행주간’에도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시설 50% 할인 프로그램이 매진되고 ‘여행주간 홈페이지’ 방문자가 전년 봄 여행주간 대비 일평균 2배(약 490만명)에 이르는 등 국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치유 관광지 할인, 국민관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재충전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