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상반기 K-방역제품, 비대면 유망품목이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이며 중소기업의 수출 감소폭을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도 상반기 및 2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수출은 46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주요시장 및 주력품목 모두에서 나타난 수출 부진의 영향에 따른 결과로 중기부는 분석하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 수출(-6.2%)은 전체 수출(-11.3%) 또는 대기업(-12.9%) 및 중견기업(-11.0%) 수출 감소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13.4% 감소한 22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월별로 볼 때 6월에 감소폭이 크게 둔화되면서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두 자릿수(-13.8%, -23.2%) 감소를 보인 4, 5월에 비해 6월에는 감소폭을 한 자릿수(-1.9%)로 대폭 줄었다.
이는 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의 제조업 경기 회복 및 소비 회복 등에 따라 중소기업의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제조용장비, 화장품 등의 6월 수출이 개선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6월 수출증감률을 보면 반도체제조용장비 65%, 전자응용기기 9.9% 화장품 15.5%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상반기 K-방역제품, 비대면 유망품목은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의료용 방진복·라텍스 장갑·손소독제 등 K-방역제품에 대한 해외수요가 급증,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11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6000만 달러보다 350.1% 증가했다.
특히 진단키트는 수출액이 1130% 급증한 5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출국가 수는 149개국으로 전년 동기대비 20.2% 증가했다.
디지털장비, ICT 인프라 및 홈코노미 관련품목(가전제품, 가공식품, 취미 오락기구, 유아 및 애견용품 등) 등 감염병 시기에 수요가 증가한 비대면트렌드 유망품목은 28억 3000만 달러 수출로 전년 동기대비 35.2% 증가했다.
수출비중도 크게 늘어 전년에는 전체 중소기업 수출의 4.2%(20억 9000만 달러)였으나 올 상반기에는 6.1%의 비중을 차지했다.
중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3차 추경을 통한 431억원을 포함 총 1105억원을 투입, 수출바우처 및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수출지원 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K 방역제품 등 상반기 선전한 품목에 대한 수출지원을 지속하며 하반기에는 특히 주요국들의 경제 재개를 중소기업 수출의 반등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수출지원 확대, 수출저변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