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도시의 52%, 국내 최대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행복도시’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대중교통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행복청은 세계의 환경수도라 불리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와 MOA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세계적인 녹색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행복도시의 친환경 정책들을 카드뉴스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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