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도시의 52%, 국내 최대의 녹지율을 자랑하는 ‘행복도시’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대중교통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행복청은 세계의 환경수도라 불리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시와 MOA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녹색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행복도시의 친환경 정책들을 카드뉴스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한눈에 확인 할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