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고속도로, 국도 등 도로변에 졸음쉼터를 설치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기 전 2010년과 후의 2016년을 비교 분석한 결과 졸음쉼터가 설치된 구간의 사고 발생 건수가 28%, 사망자 수는 55% 감소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또한 2015년 기준 졸음쉼터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조사대상자 543명 중 93.1%인 505명이 졸음쉼터가 ‘사고예방에 (아주)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이용차량 수도 2014년에 비해 46.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설치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쉼터는 졸음운전 방지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2011년에 처음 도입해 2015년까지 고속도로 194곳, 국도 18곳 총 222곳을 설치했다.
성과확산을 위해 국토부는 2016년에도 고속도로 14곳, 국도 10곳 총 24곳에 졸음쉼터를 설치하고 안내표지 개선·도로전광판(VMS) 홍보 등을 통해 졸음쉼터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현수막 등으로 졸음사고 위험을 홍보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국토부는 졸음쉼터를 오는 2017년까지 총 270곳으로 확대 설치해 졸음쉼터 접근을 10분 이내로 낮출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졸음쉼터에 화장실과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이용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방호울타리, 속도제한표지 등 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전 중 졸음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항상 있으므로 안전운행을 위해 가까운 졸음쉼터나 휴게소를 자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