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처음 실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전국 85개 의료기관이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개 의료기관의 2014년 7~12월 위암 수술 9969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적정성 평가결과를 6일 공개했다.

그 결과 수술 건수가 6건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매긴 종합점수는 평균 95.30점으로 1등급 기관이 전체의 89.5%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 42개 기관은 평균 97.52점으로 집계됐으며 종합병원 52개 기관은 93.51점, 병원 1곳은 94.50점을 기록했다.
이들 기관 중 상급종합병원 42곳 모두와 종합병원 42곳, 병원 1곳 등 85곳이 가장 점수가 높은 1등급으로 분류됐다.
또1등급 기관은 서울 26곳, 경기 21곳, 경상 17곳 등 전국 각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진단과 수술이 정확히 이루어졌는지 또는 적기에 항암치료를 실시하고 있는지 등 위암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위암평가를 실시했다.
세부 평가결과 구조지표인 ‘치료 대응력’은 5개 진료과(외과·소화기내과·혈액종양내과·병리과·영상의학과)의 전문인력 구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체평균이 81.7%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진료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지표는 진단적 평가, 수술, 보조항암화학요법 영역으로 94.4%~99.9%의 높은 평가결과를 보였다.
특히 수술의 근치율을 높일 수 있도록 권고하는 ‘위암에 대한 근치적 수술 비율’은 98.1%로 위암 수술은 전반적으로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내시경 절제술 후 전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위절제술을 권고하는 ‘내시경절제술 후 추가 위절제술 실시율’은 전체 평균이 76.3%이며 상급종합병원 77.8%, 종합병원 73.3%로 모든 종별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재발방지 및 생존률을 높일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후 8주 이내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실시율(2기~3기)’도 전체평균이 84.0%, 상급종합병원 86.2%, 종합병원 80.7%, 병원 77.8%로 낮았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특히 남자 암 발병률 1위는 위암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암 환자는 남성(68.7%)이 여성(31.3%)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남성은 60대, 여성은 70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암 병기는 1기~4기로 구분되며 이번 위암 평가결과 1기가 74.5%이며 종양이 위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분포하고 림프절 전이는 없는 T1N0 상태가 67.5%를 차지하여 조기에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사망률’은 전체평균이 0.88%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환자는 응급수술, 암 병기가 4기인 경우, 수술 전 환자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75세 이상 고령인 경우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