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6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3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ICT 수출액은 149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 증가했다. 수입 역시 전년 대비 4.8%가 증가한 89억6000만달러로 무역 수지는 59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84.5%↑)가 증가했고 반도체(-0.5%)·디스플레이(-5.2%)·휴대폰(-10.6%)이 감소했다.
83억6000만 달러를 수출한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요는 확대됐으나 메모리(서버, PC 등) 등은 소폭 감소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15억 달러를 수출한 디스플레이도 OLED 패널 수요는 증가하고 패널 공정전환(LCD→OLED) 등에 따라 LCD 수출 감소세가 지속됐다.

8억8000만달러를 수출한 휴대폰도 글로벌 수요 감소로 스마트폰 판매 부진을 겪었다.
12억7000만 달러를 수출한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보조기억장치(SSD 등 9억7000만 달러, 152.2%↑)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지속에 따라 9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베트남(5.7%↑)·미국(26.0%↑)이 증가했고 중국(홍콩포함, -1.6%)·EU(-2.7%)·일본(-3.2%)이 감소했다.
21억3000만 달러를 수출한 베트남의 경우 휴대폰(2억8000만 달러, 34.8%↑), 디스플레이(6억1000만 달러, 27.5%↑)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19억4000만 달러를 수출한 미국의 경우 반도체(7억6000만 달러, 42.4%↑), 컴퓨터 및 주변 기기(4억6000만 달러, 150.6%↑)를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켰다.
이에 반해 72억8000만 달러를 수출한 중국의 경우 반도체(50억 8000만 달러, -4.7%), 디스플레이(7억9000만 달러, -13.6%) 수출 감소 (중국 수출 비중 48.7%)의 영향을 받았다.
8억9000만 달러를 수출한 EU도 반도체(1억7000만 달러, -7.1%) 수출감소의 영향이 주효했고 3억2000만 달러를 수출한 일본 역시 반도체(1억달러, -4.1%) 등의 감소 영향을 받았다.
ICT 수입액은 전년 동월대비 4.8% 증가했으며 주요 수입 지역은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미국, EU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10억9000만 달러, 44.4%↑)와 디스플레이(3억5000만달러, 17.3%↑)가 증가했고 반도체(38억2000만 달러, -2.4%), 휴대폰(6억1000만 달러, -5.8%)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대만(10억1000만 달러, 15.4%↑), 베트남(7억4000만 달러, 5.7%↑)이 증가했고 중국(홍콩포함, 30억3000만 달러, -20.6%), 일본(7억6000만 달러, -1.5%), 미국(6억7000만 달러, -2.0%), EU(5억4000만 달러, -2.3%)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