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로나19 위기 속 선거 경험, 세계와 공유…‘K-방역’ 9차 웹세미나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0-07-07 17:09:44

기사수정
  • 8일 오후 4시부터…세계 어디서나 웹사이트 접속 실시간 참여 가능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부는 8일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코로나19 대응 ‘K-방역’ 관련 정책과 경험을 전 세계에 공유하는 제9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웹세미나는 우리 방역 경험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K-방역’시리즈의 마지막 세미나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코로나19 상황 속 선거분야의 정책 및 경험’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전국단위 선거를 실시해 66.2%라는 높은 투표율과 감염사례 0건의 성과를 거둔 한국의 선거 대응사례는 해외 각국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9차 웹세미나 뉴스레터.

이날 웹세미나에서는 윤종인 행안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투표시스템, 투표소 방역대책 및 일반유권자의 투표시스템, 개표방법 및 투표 이후 사후조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 각 국의 업무 담당자들로부터 사전 접수한 질문과 함께 현장에서 실시간 질문을 받아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1시간 20분동안 진행하는 웹세미나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의 동시통역이 제공되고 전 세계 어디서나 웹사이트(http://www.medicalkoreawebinar.or.kr)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시차로 인해 실시간 시청이 어려운 국가를 위해 강연 및 현장질의 영상을 향후 외교부 총괄 전담팀(TF) 통합게시판(http://www.mofa.go.kr/eng/index.do)에 게재할 예정이다.

 

그동안 웹세미나는 5월부터 1~3차 보건·방역 전반, 4차 출입국·검역, 5차 역학조사·격리자 관리, 6차 생활방역, 7차 경제정책, 8차 과학기술·ICT·교육 등 여덟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면서 총 120개 국가에서 약 3100명이 참석했다.

0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우리의 경험과 사례가 앞으로 선거를 실시할 국가에 도움이 되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