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6일 “향후 3개월 내 3차 추경예산 주요사업비의 75% 이상을 집행한다는 목표로 지체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의 집행 계획을 논의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안 차관은 “추경 통과를 애타게 기다리던 890만 명 이상의 실직위기 근로자, 실업자, 청년 등이 추경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자금경색으로 흑자도산 위기에 내몰렸던 소상공인과 기업들에게는 긴급 유동성 공급이 가능해졌고 실직위기에 처한 근로자는 고용유지지원금을,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특고·프리랜서 등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대학생, 미취업 청년들도 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 차관은 이와함께 “한국판 뉴딜, K-방역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내수·수출·지역경제 등 민간부문의 활력 제고를 뒷받침할 재원을 확보했다”며 3차 추경의 국회통과 의미를 설명했다.
확보된 예산의 신속하고 차질없는 집행의지도 밝혔다.
안 차관은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추경의 혜택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 못지 않게 확보된 예산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이 필수”라면서 “우리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국민과 기업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향후 3개월내 3차 추경예산 주요사업비의 75% 이상을 집행한다는 목표로 지체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조기집행 실적은 198조 9000억원(65.1%)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목표인 62.0%를 +3.1%p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안 차관은 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부처별 집행계획을 확정하고 7일부터 바로 자금배정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차관은 “각 부처는 기획재정부에서 자금이 배정되는 즉시 곧바로 집행에 돌입, 최단 시간 내에 눈에 보이는 정책 효과를 내주시기 바란다”며 “3차 추경예산이 각고의 지출구조조정 노력을 통해 마련된 소중한 재원인 만큼 한 푼의 누수도 없이 3차 추경의 혜택이 국민과 기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과정을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는 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재정당국과 정책 과제를 직접 담당하는 부처가 합동으로 분야별 주요정책의 추진상황을 점검·관리함으로써 3차추경 집행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안 차관은 “기획재정부 차관이 직접 정책 현장을 찾아가 국민과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 애로요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