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경로가 명확하지 않는 감염이나 무증상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방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국내에서 발생한 감염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소규모 감염들이 이어지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에서는 그간의 역학조사에서 드러난 방역수칙 준수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박 1차장은 쿠팡 덕평물류센터를 언급하며 “152명이 감염된 부천물류센터와 달리 (이 곳은)확진자가 이틀간 200여명과 접촉했지만 단 한명의 추가감염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덕평물류센터는 셔틀버스 탑승과 구내식당 인원 제한 등 시간적 분산과 공간적 분산을 유도했고, 종사자들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확진자도 증상발생 후 이틀만에 진단을 받아 접촉자 수를 확연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1차장은 “관리자와 종사자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켰을 때 고위험시설에서도 감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각 지자체에서는 이와 같은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중대본은 지난 4월 16일부터 시행했던 ‘덕분에 챌린지’ 대상을 의료진에서 국민들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국민 각자는 진정한 우리들의 영웅이고 방역의 파수꾼”이라면서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와 더불어 무더위가 겹치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하지만 의료진 덕분에, 그리고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국민 덕분에 우리는 코로나19와 싸울 힘을 얻는다”며 그 힘으로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