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2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로 전년동월비 0.0% 상승률을 보였다. 전월비로는 0.2% 상승했다.
이같은 저물가 현상의 배경으로 먼저 국제유가의 인하에 따른 석유류 가격의 급락과 고교 납입금 지원 확대 등 교육 분야 정책지원의 확대로 인한 공공서비스 가격의 하락을 들 수 있다. 석유류와 공공서비스 가격 하락만으로 0.96%p 하락에 기여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외식물가 등 개인서비스의 상승폭이 둔화된 것도 한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통계동향심의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주요 상승 및 하락요인을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농축수산물은 농산물 0.5%, 축산물 10.5%, 수산물이 6.9% 각각 상승해서 전체적으로 4.6% 상승했다.
농산물의 경우는 배추·양파 등 채소류가 전년동월비 9.7% 상승했으나 최근 출하량이 증가한 수박·참외 등 과실이 전년동월비 3.2% 하락하고 곡물도 3.5% 하락해 전체적으로는 0.5% 하락했다.
축산물의 경우 최근 소비가 늘어난 돼지고기, 국산쇠고기 등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며 10.5%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가공식품이 1.3% 상승했지만 석유류가 15.4% 하락해서 전체적으로는 1.4% 내렸다. 석유류는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그간 큰 폭으로 하락했었는데 5월부터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함에 따라서 낙폭이 줄었다.
전기·수도·가스의 경우에는 지난달과 큰 차이는 없다.
서비스는 집세가 0.2% 상승했고 고교 납입금 및 학교 급식비 무상화 확대로 공공서비스가 2.0% 하락했으나 개인서비스가 1.0% 상승해 전체적으로 지난달에 이어 0.1% 올랐다.
개인서비스의 경우 보험서비스료, 공동주택관리비 등 외식 외 개인서비스가 상승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서비스의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전체적으로는 1.0% 올랐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6% 각각 상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고 전년동월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변동이 없고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다. 식품 이외는 전월대비 0.5%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1.8%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7%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4.3% 상승했다.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1.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9.8% 상승했다.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5.4%, 전년동월대비로는 3.2% 각각 하락했다.
자가주거비를 포함한 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변동이 없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보면 전월대비 교통(1.6%), 주택·수도·전기·연료(0.1%), 기타 상품·서비스(0.3%), 통신(0.3%), 음식·숙박(0.1%), 보건(0.2%)은 상승했고 의류·신발과 주류·담배는 변동 없으며, 교육(-0.1%), 오락·문화(-0.3%), 가정용품·가사서비스(-0.6%), 식료품·비주류음료(-0.3%)는 하락했다.
전년동월대비로 식료품·비주류음료(3.3%), 주택·수도·전기·연료(0.7%), 기타 상품·서비스(1.9%), 음식·숙박(0.8%), 보건(1.4%), 의류·신발(0.8%), 가정용품·가사서비스(0.3%), 주류·담배(0.1%)는 상승했고 통신(-0.3%), 오락·문화(-0.9%), 교육(-2.9%), 교통(-5.6%)은 하락했다.
기획재정부는 “소비자물가는 상·하방요인 혼재돼 있으며 코로나19 전개양상, 국제유가 흐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소비자물가 흐름 및 물가 상·하방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