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월 수출 감소율이 3개월만에 -20%대에서 -10%대로 줄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도 4∼5월보다 개선됐고, 수출 물량도 3개월만에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6월보다 10.9% 감소한 39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들의 수출 감소 폭도 다소 둔화했다.
경기민감 품목인 자동차·차부품·섬유 등의 품목은 주요 수출국의 경제활동 일부 재개 등에 따라 5월보다 감소폭 줄었다.
자동차는 5월 -54.2%에서 6월 -33.2%로 둔화했고, 차 부품도 -66.8%에서 -45.0%로, 섬유는 -43.6%에서 -22.3%로 각각 감소 폭이 줄었다. 석유화학도 5월 -33.9%에서 6월 -11.8%를 기록했다.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사진=(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역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이 6월 9.5%를 기록해 6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산업부는 “중국의 투자·소비·생산 등이 2∼3월 최저점을 기록한 이래 시차를 두고 회복 중에 있으며,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 추진 및 신SOC 투자 확대에 따른 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5월 -30%대 감소율을 보였던 미국·유럽·아세안도 6월 들어서는 -10%대로 감소세가 둔화됐다.
지난달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6억7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5월 4억5000만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지난 2개월 연속 -20%대였던 수출 증감률이 -10%대에 진입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주요 지표들이 개선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자동차·석유제품·섬유 등 품목이 서서히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고, 최대 수출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6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으며, 미국·유럽·아세안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 수출 회복의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성 장관은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있고 경기 회복 시점도 여전히 불확실한 만큼 우리 기업들의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하반기 주요국들의 경제 재개, 대규모 투자 등이 예상됨에 따라 이를 우리 수출 반등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물류·인력·마케팅 등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 수출 순위(1~4월 누계)는 작년 7위에서 올해 6위로 한단계 상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