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5월 산업활동은 수출 타격으로 산업생산과 투자가 감소했지만 소비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 등에 힘입어 두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에 따르면 5월 전 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특히 광업(-16.7%) 및 제조업(-6.9%), 전기·가스업(-2.6%)이 모두 감소하며 전월비 6.7% 감소, 전년동월비 –9.6%에 그쳤다.
서비스업은 도소매(3.7%), 음식·숙박(14.4%), 개인서비스업(9.5%) 등이 증가하며 전월비 2.3% 증가, 전년동월비 +4.0%를 보였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3.6%로 전월비 –4.6%p, 제조업 재고는 전월비 보합, 출하는 -6.6%로 감소했으며 제조업 재고/출하비율은 128.6%로 전월비 8.6%p 상승했다.
전월대비 증가한 업종은 반도체(10.8%), 기타운송장비(3.1%), 의약품(2.3%)이고 감소한 업종은 자동차(-21.4%), 기계장비(-12.9%), 화학제품(-9.9%) 등이다.
소매판매에선 신차출시효과 및 할인혜택 지속으로 수요가 늘어난 자동차 등 내구재(7.6%), 준내구재(10.9%), 비내구재(0.7%) 판매가 모두 증가하며 전월비 4.6% 증가, 전년동월비 +1.7%를 보였다. 4월 5.3%에 이어 2개월 연속 큰 폭 개선이며 역대 4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면세점(-49.8%), 전문소매점(-6.0%), 백화점(-7.8%), 대형마트(-0.7%)는 줄었으나, 무점포소매(18.0%),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13.9%), 슈퍼마켓 및 잡화점(8.1%), 편의점(0.1%)은 증가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소매판매는 2~3월에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크게 감소했다가 4월에 이어 5월에도 크게 반등했다”며 “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숙박·음식점업, 이·미용 개인서비스업, 안경 같은 소매점 등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설비투자는 선박 등 운송장비(-16.1%) 및 정밀기기 등 기계류(-1.7%) 투자가 모두 줄어 전월에 비해 5.9%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3.6%)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3.9%) 투자가 모두 늘어 3.6% 증가했다.
국내 기계수주는 공공수주(-9.7%)와 민간수주(-7.5%)가 모두 감소하며 전월비 –7.7%, 전년동월비 –12.6%를 기록했다.
건설기성도 건축(-2.4%) 및 토목(-8.5%) 공사 실적이 모두 감소하며 전월비 –4.3%, 전년동월비 –5.8%에 그쳤다.
이에 반해 건설수주(경상)는 전월비 51.9% 증가했고 전년동월비도 24.3% 올랐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소매판매액지수가 증가했으나 비농림어업취업자수, 광공업생산지수 등이 감소해 –0.8p 하락했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수출입물가비율, 장단기금리차 등이 증가했으나 경제심리지수, 코스피 등이 감소해 -0.3p하락했다. 두 지수 모두 4개월 연속 하락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주요국이 경제활동을 재개해 최근 경제심리 개선 등이 향후 지표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내수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수출·제조업의 어려움을 조속히 타개할 수 있도록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3차 추경 등에 반영된 주요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