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의 안심식당 운영 취지와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종합해 전 지자체에서 이행할 수 있는 안심식당 지정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 대구 동구, 광주 광산구 등 일부 지자체가 이미 시행 중인 점을 감안, 정부는 최소한의 기본 요건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명칭, 지정요건 및 방법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필수로 한다.
또 지자체별로 여건에 맞게 요건을 추가할 수 있다.
이미 안심식당을 운영 중인 지자체는 기존의 지정 표시를 활용하면 되고, 신규로 안심식당을 운영할 지자체에 대해서는 농식품부에서 지정 표시 도안을 제시해 주기로 했다.
지자체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무원·공공기관 대상으로 안심식당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전국의 안심식당 정보를 모아 온라인으로 제공,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각 지자체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1400개로 농식품부는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등을 안심식당으로 우선 지정해 전국으로 신속히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며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